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길가 쓰러진 시민 구한 22사단 여군 부사관 귀감 홍한표 2021.09.06 20:30 16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9-06 고성군 22사단 여군 부사관이 길가에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소속 류정하 하사는 지난달 22일 당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고성군 간성읍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함께 119에 신고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류 하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고성군은 제71주년 여군의 날인 어제(6일) 류 하사를 초정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