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줄어드는 고성군 살림규모, 지난해 5,939억 원 고성군 홍한표 2021.09.12 20:30 25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9-12 지난해 고성군의 살림 규모가 2019년보다 23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0년 살림살이는 5,939억 원으로 6천억 원 대를 밑돌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합친 자체수입은 497억 원,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6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3408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933억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