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천지구 투기로 6억 원 차익 실현, LH 직원 추가 구속

  • 방송일자
    2021-09-17
강릉 유천지구 택지개발 사업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영동사업단
전 소속 직원 2명 중 1명이 구속됐습니다.

강원경찰청은 LH 직원 57살 A씨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됐고,
다른 직원 56살 B씨는
영장이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지난 2015년 LH 소유의 4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한 뒤
2016년 되팔아
6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의
농지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서도
불법 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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