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신항 석탄전용부두 건설여부, 이달안에 판가름

  • 방송일자
    2021-09-20
동해신항에 추진중인 석탄전용부두 건설 여부가 이달안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신항 1번 부두에 석탄전용 부두를 건설하기로 했던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물동량과 정부의 탄소감축 정책기조에 따라 착공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총사업비 가운데 기반시설을 정부가 부담하고, 상부시설과 석탄부두 운영은 민간기업이 담당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석탄전용부두 건설이 인천항의 석탄부두 이전과 동해항 기능 재조정과도 연결되는 만큼 민간기업과 최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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