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발전회사 주변지역 인재 채용 홀대

  • 방송일자
    2021-10-12
발전회사들이
주변지역 인재 채용에 소극적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이
도내 5개 발전소에서 제출받은
'발전소 주변 지역인재 채용현황'을 분석할 결과
최근 3년 동안
발전회사가 새로 채용한 인원 가운데
지역 인재는 전체의 3.9%인 90명에 불과했습니다.

발전소별로는
동서발전이 8%로 가장 높았고,
남동발전 5.7%, 중부발전 5.5% 등의 순이었습니다.

발전회사 본사가 있는 지역에서는
'혁신도시 조성 특별법'의 법적 의무채용으로
450여명을 채용해 발전소 주변지역보다 5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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