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구도심, 인구 밀집도 높을수록 범죄에 취약 홍한표 2021.10.13 20:25 16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0-13 구도심이나 상업지구가 밀집한 구역일수록 5대 범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범수 국회의원실이 공개한 경찰청 '전국 범죄 위험도 예측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내 읍·면·동의 경우 범죄 위험도 등급으로 1등급부터 3등급까지 '고위험등급'이 가장 많은 곳은 강릉시 포남동으로 85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강릉시 교동의 고위험등급은 74곳, 태백시 황지동은 64곳, 양양읍은 6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