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북부선 착공식 강릉 혹은 고성 개최 유력 강릉시 홍한표 2021.10.21 20:25 21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0-21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의 착공식 장소로 강릉과 고성이 유력해졌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북부선이 끊어진 남북 철도을 잇는 사업의 의미가 큰 만큼, 사업 시작점인 강릉역이나 사업의 종점인 고성군 최북단 중에 한 곳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9공구의 경우 연이은 사업 유찰로 자칫 연내 착공이 불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찰 기간을 단축해 다음 달 8일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