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투신 30대 남녀, 숨지기 전 동업자 살해

  • 방송일자
    2021-11-22
지난 6월 강릉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30대 남녀가
숨지기 전 동업자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6월 18일,
강릉시 포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녀와 60대 여성, 반려견이
추락해 숨진 것과 관련해,

숨진 30대 남녀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조사한 결과,
숨지기 12일 전쯤
동업자인 다른 30대 남성을
살해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30대 남녀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살해당한 남성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30대 남성의 60대 어머니는
살해에 관여하진 않았지만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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