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타이틀(1월3일, 월)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강원FC 선수 1명이 구속됐습니다.
해당 선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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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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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강릉 도심에
테마거리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인데
시민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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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의 쓰레기 배출량이 늘면서
매립장이 포화 상태입니다.
소각시설도 한계에 달해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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