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설날 대보름 전통행사 취소, 올해도 합동세배 못한다 강릉시 김형호 2022.01.18 20:25 21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1-18 강릉지역에서 설명절에 열렸던 향토문화 행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습니다. 강릉시는 합동세배 행사인 위촌리 도배례와 대보름에 맞춰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망월제, 건금마을 용물달기 행사 등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위촌리 도배례는 설 다음날 전통의복을 챙겨 입고 마을회관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른께 합동으로 세배를 올리고 명절 음식을 나줘먹는 500년 전통의 행사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