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타이틀(1월18일, 화)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영동지역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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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동지역에 제2 도청사를 설치하자는
의견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대 선거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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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 사업이
여전히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이 사업자 선정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냈지만,
관계기관간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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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해를 넘겼지만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정치권에서 다시 쟁점화되면서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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