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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20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월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측·분석 센터 활동을
평년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 실시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달 들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 높아졌고,
2017년 이후 매년 봄철마다
대형산불이 발생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있는 이달 말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성묘객과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월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월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측·분석 센터 활동을
평년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 실시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달 들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 높아졌고,
2017년 이후 매년 봄철마다
대형산불이 발생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있는 이달 말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성묘객과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월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