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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1-20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6시 기준
147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태권도장, 병원 등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원주에서 3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릉에선 복지시설 관련 신규 확진자 14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홍천 31명, 춘천 20명, 속초 14명,
동해 6명, 고성 4명 등
모두 147명이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는 14, 244명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와 춘천 지역 재택치료자 3명에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투약됐습니다.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6시 기준
147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태권도장, 병원 등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원주에서 3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릉에선 복지시설 관련 신규 확진자 14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홍천 31명, 춘천 20명, 속초 14명,
동해 6명, 고성 4명 등
모두 147명이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는 14, 244명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와 춘천 지역 재택치료자 3명에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투약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