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DMZ 평화의 길' 올해 안 마무리
-
방송일자2022-05-12
강원도는
접경지역을 동·서로 잇는 ‘DMZ 평화의 길’ 사업을
올해 안에 마칠 방침입니다.
‘DMZ 평화의 길’은
인천 강화에서 고성을 잇는 최북단 보도 길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철원~고성 간 301km,
20개 노선의 도보 길을 연결하고,
지역별 거점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평화의 길’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접경지역을 동·서로 잇는 ‘DMZ 평화의 길’ 사업을
올해 안에 마칠 방침입니다.
‘DMZ 평화의 길’은
인천 강화에서 고성을 잇는 최북단 보도 길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철원~고성 간 301km,
20개 노선의 도보 길을 연결하고,
지역별 거점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평화의 길’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