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타당성 평가 개선..강원도 사업 추진 속도

  • 방송일자
    2022-05-16
강원도가
강릉 등지에 '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을 마련하기로 해
트램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트램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할 때
지금까지는 철도분야 수익성 기준을 사용했다"며
트램 사업 특성을 고려한 타당성 평가가 실시되도록
교통수요 예측·편익 산정·비용 산정 분야에
트램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트램은 도로 위의 선로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버스에 비해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 수단으로도 부각되고 있어,
강원도는 춘천을 비롯한 5개 도시
도심교통수단으로 트램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타당성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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