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역 181개 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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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2022-05-19
동해시가 올해 관내 181곳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합니다.
동해시는 올해
산자부 공모 사업비 6억 원을 포함해
모두 11억 원을 들여
삼화와 발한, 북평과 부곡동 일원
단독주택과 경로당 등 모두 181곳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태양광 사업이 이미 착공됐고,
이번 달에는 지열 사업도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합니다.
동해시는 올해
산자부 공모 사업비 6억 원을 포함해
모두 11억 원을 들여
삼화와 발한, 북평과 부곡동 일원
단독주택과 경로당 등 모두 181곳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태양광 사업이 이미 착공됐고,
이번 달에는 지열 사업도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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