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날.. 민주 '공약' VS 국힘 '변화'

  • 방송일자
    2022-05-19
[앵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여야 정당 후보들은 합동 일정을 소화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약으로,
국민의힘은 변화를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선거운동 첫 날, 더불어민주당은
원주에서 합동 공약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 후보가
미래 모빌리티·스마트 의료산업,
남한강 혁신벨트 등 원주 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선거운동 첫 날, 후보자들이 한 자리에서
공약발표회를 한 것은, 이번 선거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이광재/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희망을 말하고,
미래를 말하고, 비전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강원도민을 만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은 시가지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열었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후보에,
한기호 사무총장까지 참석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지방선거에서 완성시켜 달라며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진태/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대통령도 5년 만에 바꾼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잃어버린 12년, 멈춰버린 성장엔진 12년,
강원도지사 꼭 다시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교육감과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구 곳곳을 찾아 다니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권기만 기자] 강원도내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500명,
이 가운데 절반이 안 되는 244명만 당선됩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13일 동안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영상취재 차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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