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주문진·옥계까지 확대

강릉시가
정신건강 환자의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동네의원 마음 이음사업을 읍면 지역까지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부터 동네의원과 함께
정신건강 고위험군 환자의 발굴과
조기 치료를 돕는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올해부터 주문진읍과 옥계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의료복지체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