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해양보호생물종 길이 4.15m 흑범고래 혼획 김인성 2022.06.17 19:25 20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6-17 길이 4.15m, 무게 1톤의 해양보호생물종 흑범고래가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속초해경은 주문진항으로 돌아온 어선에서 해당 흑범고래를 조사한 결과 고의 포획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흑범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이어서 일반에 위판되지 못하고, 수협 냉동고에 보관한 뒤 오는 8월쯤 울산에 있는 고래연구센터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