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역 ‘흡연율 21.7%’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준호 2022.06.19 19:25 12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6-19 영동지역 주민들의 흡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1년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영동지역 주민 가운데 현재 흡연자라고 답한 비율은 21.7%로, 전국 주요 7개 권역 평균에 비해 3%p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서지역의 현재 흡연율은 20.6%로, 영동에 비해 소폭 낮지만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