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귀환어부 사건 조사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

  • 방송일자
    2022-06-19
강원도가 조업 중 납북됐다 귀환한 뒤
국가로부터 간첩으로 몰리는 등의
인권 침해를 당했던
'납북 귀환어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을 발족합니다.

'납북 귀환어부'는 지난 1960~1970년대에
조업 중 해상에서 북한에 의해 납치돼
북으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이들로

우리 정부에 의해 반공법과 수산업법 위반 등으로
처벌 받은 이가 1,32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 규명을 신청한 이는
강원도 158명 포함, 352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강원도는 동해안 납북 귀환어부 인권 침해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을 단장으로,
납북 귀환어부 피해자 가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단을 내일(20) 발족해
실태 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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