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30도 안팎 무더위, 강릉 31.9도

  • 방송일자
    2022-06-20
강원 동해안과 산지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릉 31.9도를 비롯해
양양 30.8, 삼척 30.3, 고성 간성 29.6도 등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올랐고
태백도 29.8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영서 일부와 강원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도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높을 것으로 예보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의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온열 질환이나 농업, 축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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