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림 인접 마을 450곳에 비상 소화장치 설

  • 방송일자
    2022-07-03
강원도 소방본부가
동해안 6개 시.군의 산림 인접 마을에
비상 소화장치 설치를 추진합니다.

도 소방본부는
국비 50%와 도비 25%, 시.군비 25%의 비율로
예산 27억 원을 들여
고성부터 삼척까지 동해안 6개 시.군의
산림 인접 마을 450곳을 선정해
비상 소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에 설치 대상을 확정한 뒤
오는 10월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올해 말 준공한다는 세부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동해안 산불은 통상 산림 인접지에서
사람의 고의 또는 실수로 불이 시작돼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을 타고
대형산불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됩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