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강릉 박씨 조선시대 백패 교지 오죽헌박물관에

  • 방송일자
    2022-08-08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이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백패 교지를 기증받았습니다.

강릉 박씨 21세손인 박기원 씨가 기증한 백패 교지는
강릉 박씨 8세손인 박시형이 1456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받은 것으로, 국내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백패 교지보다 6년 뒤에 발급돼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백패교지 외에 북원수회첩 영인본 등 강릉 박씨 문중에서 보관중이던 고문서 29점을
함께 기증 받았습니다.

교지란 왕이 신하에게 관직과 시호, 토지 등을
하사할 때 발급하는 문서로,
문과와 무과 급제자에게 주는 교지는 홍패,
생원과 진사 합격자에게 주는 교지는 백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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