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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10
해양수산부가 어촌의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어촌의 생활 편의성을 개선하는
신활력 증진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4곳이 사업 응모에 나섭니다.
도내 후보지는
강릉 사천진항과 삼척 대진항,
고성 공현진항, 양양 후진항 등 4곳이며,
현재 사업 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의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공모와 평가를 거쳐 올해 말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어촌의 생활 편의성을 개선하는
신활력 증진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4곳이 사업 응모에 나섭니다.
도내 후보지는
강릉 사천진항과 삼척 대진항,
고성 공현진항, 양양 후진항 등 4곳이며,
현재 사업 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의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공모와 평가를 거쳐 올해 말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