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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12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4명이 숨지고
3백여 곳에 시설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도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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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송림 지역의
소나무가 집단으로 말라죽고 있습니다.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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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강릉 주문진 폐기물매립장
건설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항목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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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농사를 짓지 않고 농지 매매로
시세 차익만 올린 도내 영농법인 13곳을 적발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습니다.
3백여 곳에 시설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도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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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송림 지역의
소나무가 집단으로 말라죽고 있습니다.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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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강릉 주문진 폐기물매립장
건설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항목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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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농사를 짓지 않고 농지 매매로
시세 차익만 올린 도내 영농법인 13곳을 적발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