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양양 국지성호우 침수 고립피해

  • 방송일자
    2022-08-17
오늘 새벽 강릉시 주문진 지역에서
기습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다리가 범람하고
주민들이 고립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자정쯤 강하게 내리기 시작해
주민 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가
집으로 돌아갔으며
도로 70미터와 마을 안길 3백미터 가량이
유실되고, 주택 20여 동과 농경지 1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집중호우가 주문진 장덕리 937번지 일원
반경 2km내에서
시간당 20~30mm가량이 내린 것으로 추정되며,

산 정상에서 떠내려온 나무들이
하천의 교량을 막아
범람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쯤부터는
양양군 양양읍과 손양면 일대에
1시간동안 90mm의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려
주택 일부가 침수되고 도로가 물에 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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