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수윗길 상류만 꽝꽝 얼어


[앵커] 속초 영랑호 상류에 설치된 부교를 중심으로 하류는 얼지 않고 호수 상류쪽만 꽝꽝 얼었습니다. 물이 제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 여러 가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리포트]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속초 영랑호 상류에 지난해 11월 설치된 호수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m의 부교인 '영랑호수윗길'. 최근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랑호수윗길의 서쪽, 그러니까 영랑호의 상류쪽이 꽝꽝 얼어붙었습니다. [김인성 기자]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