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신항, 모두 국가재정으로 추진하나?


[앵커] 동해신항 부두 건설의 첫 번째 사업인 민자 석탄부두 공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간사업자가 올해 10월까지 착공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이마저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경제성 부족이 원인인데, 결국 동해신항 공사 전체에 대한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6년부터 공사가 시작된 동해신항 건설사업. 2020년 북방파제 공사가 마무리됐고, 올해 안에 방파 호안 공사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하지…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