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 동해안은 축제 중


[앵커] 올 여름 피서가 절정에 접어든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한낮의 폭염을 식히는 밤의 축제와 행사들이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여름 축제와 함께 지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리포트]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바닷가 작은 초등학교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입구부터 줄을 서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수제 맥주와 커피, 각종 기념품 구매 열기도 뜨겁습니다.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된 운동장에는 좌석과 돗자리, 모기장 텐트로 빈 자리가 없고 벌레를 쫓는…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