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11명, 양양에서 1명 등 오늘 도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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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카페 안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이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간
것이 아닌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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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있다며
민속 5일장 휴장을 연장하는 한편, 2차 시민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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