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 폐광동굴에서 70대 매연 마시고 의식 잃어 삼척시 이아라 2022.11.09 20:35 23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11-09 오늘(9) 오후 1시 50분쯤 삼척시 노곡면 둔달리의 한 폐광동굴에서 양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이 매연을 마시고 의식을 잃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50여 분 만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 1명과 경상 2명 등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 삼척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