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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보수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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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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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4-1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강원도에서는 현역의원인 여야 후보들이
모두 당선됐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 당선자들은
지역구의 모든 시·군에서 이기며
다선의원에 올랐는데요.

강릉과 속초·인제·고성·양양의 당선자들은
2위 후보와의 격차를 10%p 가량 벌리며 이겼고,
동해·태백·삼척·정선에서는
25%p 차이의 압승을 거뒀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CG 1]
"3파전이었던 강릉시 선거구에서는
권성동 후보가 54.24%를 차지하며
2위 김중남 후보를 10.9%P 차이로 이겼습니다.

이영랑 후보는 득표율 2.41%를 기록했습니다."

권성동 당선인은 강릉지역 21개 읍면동에서
내곡동 1곳만 빼고, 모두 이겼습니다.

권성동 / 강릉시 선거구 당선인
"5선 중진의원으로서 당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그리고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그런 정당 운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국민들의 재신임을 받도록
저부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CG 2]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서는
이철규 후보 61.22%, 한호연 후보 36.48%,
류성호 후보 2.29%를 득표했습니다.

[ CG 3]
이철규 당선자는 4개 시군 가운데
삼척시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고,
정선군, 태백시, 동해시 순으로 1,2위
득표율 차이가 컸습니다.

이철규 /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당선인
" 어려운 여건이 도래하겠지만
저희들이 오로지 국민만 보고 올바른 정치를 함으로써
다시 국민의 마음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선거 기간 중 우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약속,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 CG 4]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서는
이양수 후보 55.84%, 김도균 후보 44.15%로
1,2위간 격차가 10%p 가량 났습니다.

[ CG 5]
지역별 득표율 차이는
속초와 인제에서 10%p를 밑돌았지만
고성과 양양에서는 20%p 정도로 벌어졌습니다.

이양수 /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당선인
"지난 두 번에 이어서 세 번째 국회의원으로
저를 당선시켜 주신 것은 아마도 우리 지역
설악권의 발전이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하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에서는
허영 후보가 53.44%로 당선됐고,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에서는
한기호 후보가 53.93%를 득표해 당선됐습니다.

원주갑 선거구에서는 박정하 후보 50.71%,
원주을 선거구에서는 송기헌 후보가 54.08%로 당선됐습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유상범 후보가 57.71%로
2위에 10%p 가량 앞서 당선됐습니다.

[ CG 6]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원도 득표율은
국민의미래 43.55%, 더불어민주연합 24.89%
조국혁신당 20.07%, 개혁신당 3.07%
자유통일당 2.27%, 새로운미래 1.28% 순이었습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내 투표율은
66.6%로 지난 21대 총선보다 0.6%p 더 높았습니다.

MBC뉴스 김형호입니다.
(영상취재:박민석, 그래픽:양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