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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10
한국여성수련원이 폐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한마음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모두 28명을 선발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리빙랩' 교육과 현장 활동 중심의 '실험실',
유사한 상황의 해외 선진지 견학을 더해
지역 전문가를 육성합니다.
2011년부터 진행해 온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은
지난 2022년 태백의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화사한 골목길로 바꾸고,
2023년에는 사회적 기업을 창립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올해 해외 선진지 견학은
탄광지역 환경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한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합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하반기에는
폐광지역 여성 청소년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참여와 진로체험 캠프'도 운영합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사업들이
지속성 있는 공공사업,
장기적인 관점의 방향 수립을 통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한마음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모두 28명을 선발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리빙랩' 교육과 현장 활동 중심의 '실험실',
유사한 상황의 해외 선진지 견학을 더해
지역 전문가를 육성합니다.
2011년부터 진행해 온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은
지난 2022년 태백의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화사한 골목길로 바꾸고,
2023년에는 사회적 기업을 창립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올해 해외 선진지 견학은
탄광지역 환경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한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합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하반기에는
폐광지역 여성 청소년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참여와 진로체험 캠프'도 운영합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사업들이
지속성 있는 공공사업,
장기적인 관점의 방향 수립을 통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