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차도 다국어 표지판 백지화 강릉시 유인호 2016.07.23 20:40 3,835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7-23 강릉시내 도로에 다국어 표지판을 설치하려던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도로표지판을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직접 운전하는 외국인이 드물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미관도 좋지 않다는 판단이 들어 백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보행자들을 위해 인도에 다국어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삼척시 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 화재... 진화 오래 걸릴듯 2024.05.18 16:38 오늘 오후 2시쯤, 삼척시 원덕읍의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컨베이어벨트 환기시설 주변 부분에서 불이 나 진화하는 데 시간이…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