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정선, 잣 따던 40대 감전사 정선군 황병춘 2016.09.11 20:40 3,671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9-11 오늘(11일) 낮 12시 30분쯤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야산에서 잣나무에 올라 잣을 따던 42살 이모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7~8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