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CCTV통합관제센터, 다음달 시험운영

동해시의 CCT V통합 관제센터가 다음달
시험 운영을 거쳐 11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신축 별관에
CCTV 통합 관리센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모니터 요원 10명을 신규 채용해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 CCTV 통합 관제센터는 관내 233개소에 설치된 방범과 재난관리, 주정차 단속 등
470여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경찰관을
포함해 20여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