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운전면허증 반납 70%가 노인 백승호 2016.10.06 20:40 3,755 0 Print 좋아요 5 방송일자 2016-10-06 도내에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운전자 10명 가운데 7명은 노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병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운전자는 276명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이 70%를 차지했습니다. 소 의원은 돌발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노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