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빙상경기장 연결로 공사 대폭 보완-투

  • 방송일자
    2016-10-24
◀ANC▶
최근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던 강릉 빙상경기장 연결도로 공사가 대폭 수정, 보완돼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11월 1일 임시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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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0일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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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강릉 빙상경기장 연결로 공사 현장은 바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된데 이어 현장의 책임감리자도 교체되는 내홍을 겪으면서 공사를 재점검했습니다.

전구간의 측량을 다시 했고, 강릉종합경기장 부근에서 내려오는 우수관을 기존 주관로에 연결하고 낡은 기존 우수관들은 걷어냈습니다.

◀INT▶ 조인덕 / 감리단
"보도 이후 모두 재정비했다. 최선 다할 것"

도로의 기초 부분 강도를 잡기 위해 14곳의 강도 시험을 진행한 뒤 중간층 골재 공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우선 11월 1일 개통할 계획입니다.

◀INT▶ 심봉섭 과장
"규정대로 공사 진행해 1일에 개통할 것"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아직 기초 다짐 작업이 안 끝났고 전선 지중화가 끝나야 도로 포장이 가능해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도로가 임시 개통되는 11월 1일이면 이곳의 공정률은 60%가 됩니다. 나머지 공정 40%와 전선 지중화 공사는 개통 이후 계속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도로 개통 이후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가 열리는 12월 중순까지 도로 포장뿐 아니라 조경 등 나머지 공정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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