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강릉.속초의료원 운영평가 최하위

  • 방송일자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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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최근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 강릉과 속초의료원의 경영이 최하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메르스 여파와 노사분규 등으로 병원 경영이 어려웠기 때문인데 올해는 사정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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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전국 39개 거점공공병원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양질의 의료와 공익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경영 등 4가지 영역을 종합한 결과

도내 삼척과 원주의료원이 B등급을 유지했고 영월의료원이 C등급, 강릉과 속초의료원은 최하위 D등급을 받았습니다.

강릉은 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넉 달간 폐쇄되며 경영에 직격탄을 입었고

속초는 계속된 노사분규 등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S/U) 보건복지부는 평가 결과를 해당 지자체와 기관에 통보하고 계속해 하위수준에 머물고 있는 곳엔 개별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화SYN▶ 보건복지부 관계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들어 강릉과 속초의료원 모두 경영이 개선되고 있다는 겁니다.

강릉의료원은 외래환자가 늘고 정부의 메르스 손실 지원금 부족분도 받으면서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속초도 노사 관계가 진척을 보이며 환자와 의료수익이 늘고 있습니다.

◀SYN▶ 의료원 관계자

한편 정부는 평가 하위 기관에 국고 예산을 차등 지원해 경영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그 여파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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