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첫 주말.. 영동 원활 김진아 2016.11.12 20:30 3,56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1-12 광주-원주 영동고속도로 개통 첫 주말인 오늘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크게 분산되면서 지정체 없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평소 주말 수준인 80만대에 달했지만,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여주-강천, 새말 등 상습 정체구간도 막힘 없이 원할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합류하는 원주분기점 부근은 차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