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의료원 지난해 흑자로 전환 강릉시 박은지 2017.02.04 20:40 2,13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2-04 메르스 사태 이후 경영난에 시달리던 강릉의료원이 흑자 운영으로 돌아섰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의료원의 당기손익은 2015년 597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 502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의료수익도 2015년 77억 2,600만 원에서 지난해 103억 8,2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또 의료환자 수는 2015년 10만 4,258명에서 지난해 12만 3,105명으로 증가했으며 인건비율은 79.7%에서 63.6%로 감소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