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 지역 시멘트 업체 지난해 실적 좋아 배연환 2017.02.16 20:40 1,94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2-16 영동 지역 시멘트 업체들이 지난해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금융감독원 기업 정보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지난해 시멘트 내수 판매량 증가와 유연탄 단가 하락 등에 힘입어 매출액 2조 597억 원, 영업 이익 2,618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3.7% 영업 이익은 22% 늘었습니다. 동양시멘트 역시 지난해 매출액 6천백억 원, 영업 이익 6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와 46% 증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