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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회 갱도 붕괴, 업계 피해 장기화-투

2017.03.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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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3-08
◀ANC▶

남)삼척에 있는 석회석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이 중단되며 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일 새벽 삼척시 하장면의 석회석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갱도 입구에서 300~400m 구간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 사고가 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S/U=배연환)
"사고가 발생하자 작업이 즉시 중단됐고 이처럼 석회석 갱도 입구는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와 동부광산안전사무소 측에서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복구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SYN▶
"전문 기관에 안전 진단 의뢰를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조속한 작업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채굴 작업이 중단되자 회사와 관련 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직원 60명 규모의 해당 업체는 작업 중단으로 직접적인 매출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언제 작업이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 이 광산에서 석회석을 실어나르던
50여 명의 석회석 운송 기사들 역시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INT▶
"지금 기존에 우리가 꾸준히 하던 일이 있는데 물량이 못 내려오니까 매출상에도 큰 타격을 받고 생계 부분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죠."

정밀 안전 검사를 거쳐 복구 대책이 마련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업체와 운송 기사의 피해 역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