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 추진

강원도가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을 퇴치에 나섭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올해 15억 5천만 원을 들여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돼지풀을 비롯해 서양등골나무와 미국쑥부쟁이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특히, 양양군과 인제군, 원주시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외래식물 제거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