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양양 부동산 활기

  • 방송일자
    2017-03-16
◀ANC▶
남)양양지역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고,
레저인구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변을 따라 곳곳에서
건물 신축공사가 한창입니다.

한두 개밖에 없었던 서핑 숍들이 많아졌고,
식당이나 펜션도 늘고 있습니다.

(기자)이 지역은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최근 몇 년간 땅값이 2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손양면 동호해변과 강현면 물치도 문의가 잇따르고 거래량이 늘고 있습니다.

토지 거래는 지난해에만 3천7백여 건으로
2년 새 42%인 천백여 건 급증했습니다.

개업한 중개업소도 지난해에만 10곳으로
앞으로 더 늘어날 추세입니다.

◀INT▶오군주 지적정보담당/양양군
"서울-양양간의 6월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고속도로, 해안가로 도립공원 폐지, 군에서 시책사업으로 하는 전원주택단지, 바닷가의 서핑 문화 정착 등이 지가 상승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양양의 지가변동율은 지난해 6월부터 0.3%를 넘어섰고, 지난 1월에는 0.259%로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INT▶박목나 공인중개사
"바다 해안을 끼고 거래가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거리가 가까워지다 보니까 전원주택부지로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내년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양양군은 부동산 시장 과열과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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