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릉컬링센터, 바닥면 전면 재시공 방침

  • 방송일자
    2017-03-24
◀ANC▶
남)심한 균열이 발생한 강릉컬링센터 바닥면을 강원도가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여)다음 달부터 곧바로 철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설계를 진행하고, 8월까진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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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얼음을 걷어낸 바닥면에 흉칙한 금이 쩍쩍 가 있는 강릉컬링센터.

올림픽은 물론 어떤 대회도 치를 수 없는 상태까지 악화되자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 점검을 벌여 '전면 재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릉컬링센터의 경우 워낙 다양한 원인으로 균열이 발생한데다 원인부터 찾고 시공법을 고민할 시간이 없다며 전면 재시공으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부터 곧바로 철거와 설계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인데 설계에 한 달 이상 걸리는 만큼 전체 공사는 8월쯤에야 끝날 전망입니다.

◀전화INT▶ 이규운 단장
"부실 발생했으니 업체가 재시공 맡아야 한다"

추가로 필요한 3~4억 원 가량의 공사비는 업체가 전액 부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INT▶ 최상순 업체 대표
"올림픽 지장 없도록 최대한 협조하자는 방침"

하지만 재시공을 하더라도 부실공사 원인과 설계와 시공 가운데 뭐가 문젠지를 명확히 밝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자) 전면 재시공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 때문에 또 다시 부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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