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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연과 신청곡
17-03-30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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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리디...^^
 
서울의 박성민입니다.
 
오늘은 방송 시간에 외근이 생겨서 나가봐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새 날씨가 따뜻해 지니 일이 많아지내요...ㅎㅎㅎ
 
바쁜게 좋은거겠죠? ㅎㅎㅎ 오늘만 출첵 못할것 같아서요...ㅠㅠ 죄송해요. 방송 참여해야 되는데...ㅠㅠ
 
오늘 서울은 15시현재 15도까지 올라갔군요. 구름이 조금 있고 더운 날씨입니다.
 
강릉도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가는군요.
 
스리디 방송을 들으면 에너지도 느껴지고, 방송의 활력또한 느껴져서 좋군요...^^
 
일이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오전7시까지) 늦게 하면 밤 늦게(오후 11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날은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할때(오후7시~오후8시)도 있지요...ㅎㅎㅎ 말 그대로 그때그때 다름니다...ㅎㅎㅎ
 
피곤함을 이기는건 잠도 보약이고,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니 운동도 계획중입니다...ㅎㅎㅎ
 
항상 즐겁고 유쾌한 에너지를 청취자에게 보내주심 다시한번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시듣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전 아이폰이라서 빨리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해야겠군요...ㅎㅎㅎ
 
스리디, 강작가님, 오발 가족분들 오후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신청곡은 비바 청춘- 딕펑스의 노래 틀어주실수 있나요? 오늘 오후 다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그럼 내일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