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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06
귀금속산업단지 유치에 반대했던 태백시의
선출직 의원들이 충분한 소통과 검증을 거쳐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태백시의회 심용보 의원과 유태호 의원,
강원도의회 홍성욱 의원은 오늘(6일)기자회견을 통해,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되고,태백시가
사전 협의 없이 유치 사업을 추진해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자리가 절실하지만 고원스포츠 관광도시에 맞는 기업 유치와 경석 자원 활용 사업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귀금속 생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고,환경 피해가 없다는 검증 결과가
나오면,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직 의원들이 충분한 소통과 검증을 거쳐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태백시의회 심용보 의원과 유태호 의원,
강원도의회 홍성욱 의원은 오늘(6일)기자회견을 통해,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되고,태백시가
사전 협의 없이 유치 사업을 추진해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자리가 절실하지만 고원스포츠 관광도시에 맞는 기업 유치와 경석 자원 활용 사업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귀금속 생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고,환경 피해가 없다는 검증 결과가
나오면,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