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경찰서 40대 유치인 응급치료 중 숨져 강릉시 박은지 2017.05.16 20:40 1,88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16 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40대가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ND▶ 강릉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상습 무전취식 현행범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있던 40살 송모 씨가 호흡곤란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색전증이 의심된다는 담당의사 소견에 따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